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화 시장 (문단 편집) ==== 인도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0px-The_Forum%2C_Bangalore.jpg]] 인도 [[방갈로르]]의 영화관. 2019년 기준으로 16억 달러. 세계 5위의 영화 시장. 많은 인구를 바탕으로 향후 성장 가능성도 괜찮은 편이다. 덕분인지 제작편수는 [[미국 영화]]보다 더 많기로 유명하다. 이미 1990년대에 미국보다 2~2.5배로 세계에서 개봉영화를 가장 많이 만드는 나라였다. 2010년대에도 여전히 1400~1600편이 개봉하여 미국의 3배를 웃돈다. [[발리우드]]나 다른 [[인도 영화]] 특유의 정서 때문에 해외 흥행은 시원찮다..과거에 해외로 나간 인도인들을 위해서였지만 1950년대에 제법 많이 유럽에도 수출되었으며 소련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현재도 파키스탄이나 방글라데시, 아프가니스탄에선 나름대로 인기가 있는 편이다. 종종 동북아시아 지역에서도 대박을 거두는데 예를 들어 2017년 영화 당갈은 본고장 인도의 2.5배가 넘는 대박을 중국에서 거둬들였다. 중국에서만 무려 2억 달러 가까운 흥행을 기록하여 전세계에서 3억 달러가 넘는 흥행을 기록했다. 국내 영화가 저렇게 많이 만들어진다는 것은 본고장 시장이 크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반대로 말하면 할리우드 영화가 고전하는 나라로 악명높다. 인도 영화를 발리우드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발리우드는 인도 영화의 한 장르이지 인도 영화가 모두 발리우드 같지는 않다.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영국]] 자본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인도가 워낙에 다언어 국가인 탓에 영화마다 언어가 다르다. 가장 많은 건 역시 [[힌두어]]. 다음으로 [[텔루구어]], [[타밀어]], [[칸나다어]], [[벵골어]]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